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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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루미라이트워터 코리아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더 창의적인 경영을 위하여 더욱 차별화된 기술개발과 인재개발로 선도적인 리더가 되고자 항상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루미라이트는 음용수 취수원 다목적 댐에 적용해 수처리 후 장기간 동안 오염물질 용출 없이 생태계를 복원한 유일의 수처리 기술입니다.

기존의 수처리 기술로서 응집 침전법 막투과 여과법, 미생물 분해법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등이 있으며, 저니로부터 후민질이나 중금속류의 용출을 막기 위한 저니준설 등의 대책 있습니다.

기존의 수처리 기술은 수질 (오염 물질의 종류) 이나 온도, ph, 밀도 차이 등 자연환경조건에 의해 수처리 결과가 좌우되며, 실내 테스트 또는 소규모 현장실험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은 기술도 오염수 현장 대규모 댐이나 하천에 적용해 수질 개선에 성공한 예는 없습니다. 또한 오염원 제거에 의한 예로 일본 치바현의 카스미가우라 호수에서 약 1000억 엔의 예산을 투입하여 호소 수질 개선을 위한 저니의 전면 준설을 했으나 시공 후 수질개선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루미라이트 기술은 시공시의 여러 조건 (오염물질의 원인, 수온, ph, 수심)이나 수질 상황 (수질 악화의 원인물질 후민산, 중금속 이온의 용출, 녹조, 적조, 오염물질 침전, 장기 탁수, T-P,T-N 급증, 용존산소 급감, 물고기 폐사, 조류의 부패, 색도, 악취)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기존의 기술과 달리, 오염발생 현장에 오염수 원인별로 처리가 가능하고, 복잡한 플랜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간단한 시공과 비교적 소량의 살포에 의한 단시간 대량 수처리를 가능케 합니다.

루미라이트는 수처리 이후에도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검증된 기술입니다.

천연광물을 이용한 공유수면내의 직접수처리는 선진국에서 수질관리의 목적으로 70년대부터 연구되어 왔습니다.주로 제오라이트와 일라이트와 같이 이온치환능력을 가진 재료를 이용하여 전문연구소와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많은 논문과 특허가 존해하며, 실내 실험이나 소규모 수처리 실험장에서의 수질개선 성공사례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가 하천 해양 대규모 댐에 적용될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1)광물의 치환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오염물질의 충분한 응집,침전을 위해서 다량의 광물이 투입 2)응집,침전 후 결합력이 약하여 침전 후 저니질로부터 용출이 발생해 2차 오염이 발생하는 문제 등 천연광물을 이용한 대규모 현장의 수질정화는 이론상 존재하는 기술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루미라이트는 엄선된 14종 천연광물이 높은 치환능력을 항구 유지하도록 수차례 소성가공 처리하여, 소량으로 오염물질의 응집, 용출억제가 가능토록 하여 하천이나 댐에 적용될 수준까지 도달한 기술입니다.

산학관으로 구성된 일본의 전문가 집단에 의해 적용 후 수질 (하천수, 수도물 기준) 저질 (토양오염,장기용출) 생태(어류,식물,조류,플랑크톤)의 부문에 대하여 장기간 엄격 검증 후 전 부문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받아 2007년 9월 국토교통성 신기술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국토교통성에서는 플랜트를 이용한 간접수처리 신기술의 등록은 전례가 있으나, 하천이나 댐,호수 등 국가가 관리하는 공유수면에 직접 살포 가능한 수처리 기술의 인정은 사상초유입니다.

루미라이트 기술은 플랜트 설비없이 간단한 현장시공,소량 살포에 의하여 1단계 효과로 수중 오염물질의 응집,침강에 의한 수질개선, 2단계 효과로 침강된 블록이 저니질로부터 후민산 중금속 이온 등 용출 억제,3단계 효과로 하상 저면부의혐기 호기 분해 박테리아 활동촉진에 의한 유기침전물의 장기분해, 4단계 효과로 용출억제에 인한 오염부하 감소로 하천의 자정능력 회복 및 장기적 수질개선에 의한 생물종의 다양성 증가 등 유역의 생태복원 효과까지 검증되었습니다.

음용수 취수원인 일본 이키사댐에는 시공 후 2년 이상 댐 저면의 중금속 용출이 억제되어 침전된 부식토의 흑갈색 유기물질 (사사니고리)은 분해되고 있습니다.수질은 장기적으로 확연히 개선되어 일본 100대 폭포 관광지로 옛 명성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루미라이트 기술은 수처리 선진국 일본의 각분야 전문가 예상을 뒤엎고, 일본국가인정 수질전문 분석기관의 음용수 수질 기준을 통과한 중금속 용출이 없는 검증된 기술입니다.